국세청은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에서 국세청장 표창 78명 등 6천112명을 입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1980년 처음 열려 올해로 제3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세금을 주제로 글짓기, 포스터, 만화, UCC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모두 12만 건이 응모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영예의 금상 수상자는 글짓기 부문의 정해빈(서울 마포초), 포스터부문 고등부 이정은(이리남성여고), 문화부문 김지윤(창원 안남중) 등이다.
입상자 명단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소속 학교로도 개별 통지된다.
입상작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 전시회 개최, 어린이·청소년세금교실 홈페이지 게시, 학생세금경제잡지 '꿈이 있는 세(稅)상' 게재 등 학생 세금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