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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03]
한국조세연구소, 2012년도 하반기 연구용역 주제 선정
지정과제 연구 1건, 자유과제 연구 3건, 총 4건… 지정과제 1건은 추후 재선정

 

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소장 정구정)는 지난달 27일 제5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2회계연도 조세연구소 연구용역 과제 4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는 지정과제 1건과 자유과제 3건이다. 지정과제 연구주제는 ‘세계 각국의 세무사(세무대리)제도에 관한 연구’이며 김병일 강남대 교수와 김유찬 홍익대 교수가 연구를 수행한다.

자유과제 연구로는 개업세무사의 ‘스마트 워크 업무환경에 관한 연구’(옥무석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세무사의 회계업무영역 확대영역(이준봉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조세부담 공평 측면에서 본 비과세, 감면 제도의 과제’(최미희 국회예산정책처 과장, 설린조세서원)가 선정됐다.

애초 세무사회는 지정과제 연구 분야에서 2건의 주제를 공모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1건만 선정했다. 나머지 1건의 연구과제는 추후 공모를 통해 재선정할 예정이다.

세무사는 지난달 10일까지 주제 관련 전공 교수 등의 전문가와 유관 학회, 그리고 세무사회 회원으로부터 연구제안서를 받은 바 있다.

조세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예상보다 많은 13건의 연구제안서가 접수됐다.

한국조세연구소 정구정 소장은 “많은 관심을 보여준 연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연구를 바탕으로 세무사제도가 더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의 연구기간은 9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총 3개월이다. 11월 중 중간보고가 계획되어 있다.  총 1500만원이 연구자에게 연구비로 수여된다.

 

▲ 정구정 회장이 조세연구소 연구위원들과 연구용역 과제 선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7호(2012.9.3)

 [조회: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