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달 29일 한국세무사회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스마트폰으로 한국세무사회를 검색해 접속하면 각 스마트폰(타블로이드 PC 포함) 기종에 따라 최적화된 페이지로 연결된다.
세무사회 홈페이지 내용을 각 항목별 메뉴로 구성해 모바일 사용자가 읽기와 검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메뉴는 [세무뉴스], [세무사찾기], [구인정보], [회원공지], [회원게시판], [회원경조사] 등 회원 이용 빈도가 높은 항목들이다.
임순천 전산이사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회원들이 우리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용 홈페이지를 자체 구축해 오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이 쉽고 편하게 우리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가 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명을 넘어서면서 회원 및 국민들의 고객관리, 정보이용 방법 등 경제활동이 스마트폰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우리회 홈페이지는 사용하는 스마트폰 마다 화면이 다르게 나오거나 오류가 생겨 사용자들의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회원가입과 글쓰기 서비스는 제한되어 있으므로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 모바일 홉페이지에서 ‘세무뉴스’ 클릭시 제공되는 서비스 화면

▲ 모바일 홉페이지에서 ‘회원경조사’ 클릭시 제공되는 서비스 화면
세무사신문 제587호(20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