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의 세무회계분야 대학생들에 대한 취업설명회가 지난달 31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신구대학교 국제관 대강당에서 세무회계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창식 감리이사가 강사로 나서 세무회계 분야 취업의 장점과 비전, 입사 지원시 주의할 점 등을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3일에는 국제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가 개최되며 오는 5일에는 이영은 세무사가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세무회계 학과 학생들에게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10일 용인송담대학교, 11일 두원공과대학교, 12일 경복대학교, 13일 여주대학교, 17일 부천대학교, 19일 수원여자대학교, 24일 대림대학교, 26일 오산대학교에서도 취업설명회가 열린다.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 직원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의 세무회계 관련 대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취업을 앞둔 세무회계 관련학과 학생들이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해 연초부터 취업설명회를 열어 왔다. 그리고 학교로부터 취업설명회 개최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세무사회가 먼저 대학 등을 상대로 취업설명회 개최의사를 타진하는 등 취업설명회 개최 노력을 기울여 예상보다 많은 대학에서 취업설명회 요청을 받았다.
세무사회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취업설명회 개최를 펼치는 것은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다소나마 해결하겠다는 정구정 회장의 강한 의지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전국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에서 정구정 회장은 “회원사무소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취업설명회를 총괄하는 안연환 연수이사는 “취업설명회 횟수가 늘어날수록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취업설명회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587호(20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