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부시책에 동참하고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단체로서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을 정부에 제출키로 하고 8월 21일부터 8월31일까지 회원들의 제안을 받았다.
세무사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대리업무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 활성화 방안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 ▲투자 활성화 방안 등에서 좋은 제안들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구정 회장은 “우리회원들이 중소상공인들과 직접 교감하기 때문에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중견기업 세제지원방안, DTI규제의 불합리 보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공정경쟁 조정방안 등에서 좋은 정책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으며 가계부채의 증가와 고용불안 등으로 내수시장이 침체되고 있어 관계부처와 민간이 참여하는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위크샵을 개최하는 등 내수시장 활성화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7호(20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