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세무사축구동호회가 지난 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제11회 한·일세무사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치러냈다.
서울세무사축구회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한일세무사간 국제협력을 위해 친선 축구대회를 시작하게 됐으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축구를 통한 친선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세무사가 축구로 인연을 맺은지도 어느덧 10주년을 맞게 된 것이다.
이날 대회에는 양국 130여명의 세무사 및 가족들이 참여해 40대 이하와 이상 그리고 혼합해 세차례 시합을 진행했으며, 한국측이 2대 1의 승리를 거뒀다.
10주년을 맞은 이날 대회에는 정구정 세무사회장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일본에서는 오까다 동경세리사회 부회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세무사축구동호회에 입회하고자 하는 회원은 총무를 맡고 있는 장명선 세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588호(201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