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792]
"조기 간암진단 가능한 새 진단제 개발"
[2012-09-18 연합뉴스]
가톨릭의대 김진우 교수팀, 美 FDA에 허가 신청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진우 교수팀은 중국 북경의과대학병원· 남경의과대학병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간암을 조기에 정확히 진단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새로운 진단제(HCCR-1)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 널리 쓰였던 'AFP(Alpha-fetoprotein)'와 'DCP(PIVKA-II)' 등의 간암진단제는 진단율이 낮고 조기 진단에 유용하지 않아 새로운 진단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2004~2010년 한국과 중국의 간질환 환자 1천622명(간암 612명, 간경변증 608명, 간염 402명)과 대조군 418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직경 2㎝ 이하 간암에 대한 조기 진단 정확도가 약 52%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FP와 DCP로 진단해내지 못했던 간암 중 약 36%가 HCCR-1로 진단이 가능했으며, 초기 간암의 진단 정확도도 20.4%로 우수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새 간암진단제 상용화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소화기 저널(Gut) 최근호에 발표했다.

김진우 교수는 "새로 개발된 HCCR-1은 직접 발굴한 간암 유전자를 이용한 것으로, 기존 진단제들보다 우수성과 차별성에 있어 한단계 앞선 기능을 갖고 있다"며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하면 전세계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그 부가가치가 상당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조회: 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