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826]
물가協 "올 추석 과일·한우 선물세트 저렴"
[2012-09-20 연합뉴스]
7개 유통업체 조사..가공식품은 작년보다 비싸

 

연이은 태풍에도 올해 추석 과일선물세트 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협회는 4개 대형마트와 3개 백화점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용품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과일, 한우, 굴비 선물세트 등이 작년보다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과일세트를 보면 태풍 피해가 예상보다 적었던 데다 작황이 좋고 사전에 확보된 물량이 많아 사과 가격은 평균 30.2%, 배는 26.9% 각각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최근 태풍인 산바에 따른 피해가 반영되면 추석을 바로 앞에 두고 가격이 오를 우려도 있다고 협회 측은 분석했다.

한우 선물세트 값도 지난해보다 평균 3.2% 싸졌다.

협회 측은 올해 사육두수가 300만두에 이를 정도로 많았으며 대체육인 돼지고기와 닭고기 공급량도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가공식품 선물세트와 대표적인 수산선물세트인 옥돔 선물세트의 가격은 올랐다.

스팸 등 가공식품 세트 값은 제조업체의 가격인상정책 등에 영향을 받아 지난해보다 평균 2.3% 오른 것으로 집계됐고, 옥돔세트 가격은 태풍 피해와 제주 해역 수온 변화에 따른 조업량 감소 등으로 22.8% 상승했다.

유통업체별 비교조사에서는 모든 품목에서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가 한우세트를 백화점보다 25% 가량 싸게 판매하고 있었으며, 배 선물세트(46.7%), 사과 선물세트(44.8%) 등도 마트가 더 저렴했다.

물가협회 측은 "가격대가 다양하고 업체별로 품질·등급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회: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