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회원실무교육’에 대한 수강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9월 28일 현재 59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세무사회는 서초동 회관 전산교육장에서 10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선착순35명을 대상으로 1기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회원실무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교육신청이 계속 이어질 경우 전산교육장에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회원실무교육’을 상설화하고 주말반을 신설하는 등 회원들의 교육편의를 최대한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산교육시설이 부족한 지방회원들을 위해 교육의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회원실무교육’은 정구정 회장이 “회계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들을 위해 전산실무교육이 필요하다”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번에 처음 실시하게 됐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 사무소의 직원 구인난 등으로 직원수급이 어렵다는 점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전산세무환경에 세무사가 직접 실무를 익혀 효율적인 사무소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의 목적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회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습중심의 1대1 맞춤교육으로 실시함으로써 누구라도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최신 시설이 구비된 세무사회 전산교육장 전경
세무사신문 제589호(201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