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제52회 전산세무회계 자격 시험에 총 5만6,924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 시험 접수 인원과 비교해 보면 9.5%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올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접수인원이 매 회차 소폭 상승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6일부터 11일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제52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응시접수를 받았다.
접수 현황을 급수별로 살펴보면 국가공인인 전산세무 1급 1,883명, 2급 1만 233명이, 전산회계 1급 2만726명, 2급 1만9180명이 접수했으며, 한국세무사회 공인인 세무회계 1급 199명, 2급 1,021명, 3급 711명이, 기업회계 1급 252명, 2급 542명, 3급 2,177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오는 7일 전국 113여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이번달 25일 자격시험 홈페이지(http://license.kacpta. or.kr) 및 ARS(060-700-19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 합격자에 한해 자격증은 홈페이지 [자격증발급]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직접 세무사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 응시자들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9호(201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