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25일에 제37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수료식 후 정구장 회장을 비롯한 본회 임원진과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이수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37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이 지난달 25일 수료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세무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개최된 실무교육 수료식은 안연환 연수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회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김형상 부회장, 원경희 부회장, 김광철ㆍ김종화 상근부회장, 곽수만ㆍ이동일 감사 등 본회 임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업계 발전은 회원들의 단합과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한 것으로 어느 곳에 있더라도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 “특히 공직에 있을 때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세무사들을 따뜻하게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또 “역지사지의 행정을 펼쳐주고 경청하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료식에선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이수한 이민석ㆍ박연재 국세경력세무사 2인이 정구정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그리고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이수자 39명을 대표해 조건우 국세경력세무사가 교육수료증을 받았다.
8월 27일부터 4주에 걸쳐 기본교육 49시간과 현장교육 52시간 등 총 101시간 과정을 수료한 국세경력자들은 기본교육을 통해 세무사사무소 실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론교육과 법인세ㆍ소득세ㆍ양도소득세ㆍ상속 및 증여세ㆍ기업회계결산ㆍ지방세 등 특별교육을 통해 사무소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 새롭게 편성, 증강된 이창식 감리이사의 ‘세무사 사무실 성공사례’ 특강을 들은 수강생들은 국세경력실무교육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문수 전 국세청장과 이병국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박차석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이경섭 전 감사위원(1급) 등이 포함된 이번 37기 국세경력세무사들은 이와 같은 교육을 모두 수료하고 세무사 등록과 세무사회 입회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세무사로 개업할 수 있게 됐다.
다음 제38기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2012년 제4차)은 오는 11월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주말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세무사법 제5조의 2에 의해 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거나 법률 제7032호 세무사법 부칙 제4조에 의해 세무사 자격이 있는 자에 한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제도는 정구정 회장이 2003년 개정한 세무사법에 따라서 2004년 도입된 이후 세무사사무소 개업에 필요한 알차고 탄탄한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하려는 신규 회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89호(201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