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CMS(Cash Management System)를 이용하는 회원이 전체 개업 세무사의 절반을 넘어섰다.
2012년 8월 기준으로 현재 전체 회원 9천567명 중 4천815명(50.3%)의 회원이 세무사CMS를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회별로 세무사CMS 가입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은 1천782명, 중부가 1천503명, 부산이 600명, 대구가 289명, 광주는 289명, 대전이 33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CMS서비스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입률 기준으로 중부지방세무사가 63.2%를 기록해 최다 가입률을 자랑했으며 대전과 광주가 각각 60.3%, 58.3%로 그 뒤를 이었다.
세무사CMS는 회원들의 세무대리보수 수금에 따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정구정 회장이 2003년 재임 시에 도입 한 것이다.
세무사CMS 회원가입 추세를 살펴보면 세무사CMS에 대한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을 알 수 있다.
작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매달 평균 38.52명의 회원들이 신규로 가입했다. 특히 작년 7월과 올해 8월에는 각각 54명과 52명이 가입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런 추세를 보이는 건 회원들 사이에서 세무사CMS의 가격 경쟁력과 서비스 질이 타 업체보다 뛰어나다고 인정받기 때문이다.
유영조 총무이사는 “회원 편익 향상을 위해 운영업체인 효성FMS와 한길TIS에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본회 차원에서도 개선책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면서 “세무사CMS가 회원들에게 많은 호응를 받고 있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세무사신문 제589호(201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