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조세자료 구독회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을 대상으로 9월 무료 회원희망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18일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손창용 세무사의 ‘원천징수 실무’ 강의를 시작으로 19일 김금호 세무사의 ‘상속?증여 재산의 시가평가’, 21일은 손상익 세무사의 ‘국제 및 일반기업회계 기준의 주요회계처리와 세무조정’ 강의, 또 24일에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신고를 대비해 국세청 재산세국 종합부동산세과 김영태 국세조사관이 전회원을 대상으로 ‘2012년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안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27일에는 전회원을 대상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김민섭 연구원의 ‘개인정보보호법’을 마지막으로 9월 무료회원희망교육은 총 5개 과목 강의가 성황리에 실시됐다.
9월에 실시된 무료 회원희망교육에는 ‘원천징수 실무’에 227명, ‘상속ㆍ증여재산의 시가평가’에 374명, ‘국제 및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주요회계처리와 세무조정’에 203명, ‘2012년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안내’에 278명, ‘개인정보보호법’에 136명 등, 총 1천 218명의 회원이 참석해 무료 회원희망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지난 27일 세무사회관 6층 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법’ 특별교육을 받은 김영신 세무사는 “6월에 있었던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이 사무소 운영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는 주위 세무사들의 입소문에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고 싶었다”며 “오늘 개인정보보호법 강의를 듣고, 생소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세무사회가 무료회원희망교육을 전회원이 아닌 조세자료 구독회원으로 제한한 것은 무료회원희망교육에 따른 재원은 조세자료 구독회원이 납부한 수익사업 회계에서 지출되기 때문에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른 것이며 조세자료 구독회원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취지 때문이다.
세무사회는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일반회원을 위해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http://edu.kacpta.or.kr)를 통해 제공해오고 있다. 따라서 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회원들은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교재를 다운받거나 교육내용을 음성파일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 손창용 세무사의 ‘원천징수 실무’

▲ 김금호 세무사의 ‘상속 ·증여재산의 시가평가’

▲ 손상익 세무사의 ‘국제 및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주요회계처리와 세무조정’

▲ 국세청 김영태 국제조사관의 ‘2012년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신고안내’

▲ 한국인터넷진흥원 김민섭 책임연구원의 ‘개인정보보호법’
세무사신문 제589호(201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