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11월 3일 ‘한국세무사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 구미시 양호동 천연잔디구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세무사회장기 축구대회는 젊은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하여 지난 2004년 정구정 회장이 창설했으나 그동안 매년 열리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난해 회장에 취임한 정구정 회장은 젊은 회원들의 우의증진과 단합을 위해 세무사회장기 축구대회를 대구지방세무사회 축구동호회에서 개최하도록 함에 따라 7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이다.
다음달 개최되는 세무사회장기 축구대회는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주관하게 되며 서울지방회 축구동호회·부산지방회 축구동호회·대구지방회 축구동호회·광주지방회 전북분회 축구동호회·국세청 축구동호회 등 세무사회와 관계기관 축구동호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단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와 함께 관계기관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도 바탕이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이번 행사에 특별히 관계당국의 축구동호회도 초청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참가팀은 서울지방세무사회·부산지방세무사회·대구지방세무사회·광주지방세무사회 전북분회와 관계기관인 세제실 국세청 심판원 등 총 8개 단체의 축구동호회이다. 대회는 예선리그와 토너먼트로 나눠 진행된다.
총 참가팀의 예선리그를 거쳐 이중 4팀이 선발되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최우수 선수상과 최다 득점상도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 준비를 맡고 있는 대구지방세무사회 축구동호회 총무인 이진욱 세무사는 “이번 행사에는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참석하기에 행사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회원단합과 관계기관 유대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정구정 회장이 세무사회와 유관기관간 유대 강화를 위해 ‘세무사 회장배 축구대회’를 처음 기획했다. 위는 OB맥주공장 잔디축구장에서 가진 2004년 제1회 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 기념 사진.
세무사신문 제590호(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