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9일 세무사제도 창설 51주년을 맞아 전회원이 실시한 무료세무상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세무사회는 지난 10~14일까지 일주일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1250명의 회원이 총 2만82건의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전회원이 전화·내방을 통해 실시한 이번 무료세무상담 결과를 지방세무사회별로 살펴보면 서울 6179건(30.8%), 중부 4883건(24.3%), 부산 4495건(22.4%), 대구 336건(1.7%), 광주 2024건(10.1%), 대전 2165건(10.8%)으로 나타났다.
상담세목별로 살펴보면 양도세가 5464건(29.2%)으로 상담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소득세 3791건(13.2%), 부가가치세 3229건(15.1%), 상속·증여세 2958건(15.6%), 기타 2020건(8%), 법인세 1753건(14.4%), 지방세 867건(4.4%) 순으로 집계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양도세 및 상속·증여세 등 재산제세에 관한 납세자의 상담이 가장 많았으며,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관련도 신고기간을 맞아 많은 질의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세무사회는 매년 납세자의 날(3월 3일)과 세무사제도 창설일(9월 9일)을 기념해 각 일주일씩 대국민 홍보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들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고, 전문자격사로서의 세무사 위상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90호(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