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달 17일에서 20일까지 개최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AOTCA) 서울총회 및 세계세무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서 한국 세무사와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을 우뚝 세웠다.
이번에 세무사회가 개최한 세계세무사대회는 1992년 AOTCA 창립된 이래 가장 많은 세계 20개 국가 350여명의 해외 조세전문가가 참가하는 등 참가인원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였다는 평가와 더불어 가장 홀륭하게 대회를 치뤘다는 평가를 받음으로써 한국세무사회의 역량을 국내외에 보여준 대회였다.
4일간의 행사를 한치의 빈틈없이 계획하고 완벽한 진행을 통해 외국의 조세전문가들에게 한국세무사회의 역량을 과시한 대회였다. 특히 치밀한 기획과 완벽한 행사진행으로 6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이끌어내 참가자들이 행사기간 내내 “원더플 코리아”, “땡큐 정구정 회장”을 외쳐 정구정 회장의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채택된 ‘서울선언문’은 세계 조세전문가들이 앞으로 나갈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한국의 세무사와 세무사제도가 세계의 중심에 있음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
세무사신문 제591호(20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