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이번 세계세무사대회(국제조세컨벤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다.
인천공항공단은 세무사회가 외국 참가자들을 위한 안내부스를 인천공항 내에 1주일 동안 설치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인천공항 가로변 2km에 세계세무사대회를 알리는 가로등 배너광고물을 1주일 동안 걸도록 허용했다.
서초구청도 대회가 열리는 성모병원 사거리 도로에 세계세무사대회를 알리는 가로등배너 홍보물을 1주일 동안 설치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는 세무사회의 예산지원 요청을 받아 들여 1700만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국제행사를 준비하면서 세무사회의 예산을 가장 적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 외국 참가자들로 부터 1인당 미화 250$을 참가비로 받아 세무사회 예산 지출을 최소화 했다.
이밖에 세무사제도창설 50주년 기념식 행사 경험을 살려 각종 무대장치와 음향 및 영상을 재활용하는 등 예산을 절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세계세무사대회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둔 국제적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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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김성동 세무사 사회로 열린 ‘다양한 분야의 세무실무’ 주제 토론에서 러셀(호주), 카데스키(캐나다), 타키야(일본), 스테판(영국)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인천공항 가로변에 세계세무사대회를 알리는 가로등 배너광고가 나부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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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사거리에 세계세무사대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대회 참가자를 반기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91호(20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