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의 불편사항 개선에 적극 나선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31일 회계프로그램에 대한 불편사항을 오는 11월 16일까지 보내달라고 전회원에게 공지했다.
세무사회는 전국의 모든 회원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재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회계프로그램 아이플러스(더존), 택스온넷(더존), 세무사랑(뉴젠) 등에 대해 불편한 기능이나 개선돼야 할 사항을 파악해 회계프로그램 개발회사에 개선을 요청키로 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이 업무상 추가로 개발됐으면 하는 의견도 수렴해 회계프로그램 개발회사에 요청하는 등 회원들의 회계프로그램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구정 회장은 “그동안 일부 회계프로그램 회사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회원들을 불편하게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회원들의 권익신장 차원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 개발회사에 강력하게 개선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세무사회는 회원들로부터 회계프로그램 개선안을 제출받은 후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에서 회계프로그램 개선안을 마련해 아이플러스(더존), 택스온넷(더존), 세무사랑(뉴젠) 등에게 회계프로그램 개선안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세무사신문 제591호(20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