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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에서 20일까지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세계세무사대회(AOTCA 국제조세컨벤션)의 격을 높여준 백미는 국립국악원의 특별 축하공연이었다.
오고무, 장고춤, 가야금병창, 부채춤, 판굿과 소고춤으로 구성된 국립국악원의 특별 축하공연과 팝페라 가수 한아름의 아베마리아 공연은 한국의 전통예술과 서양의 전통예술을 보여줌으로써 참가 외국인들에게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큰 감동을 선물했다. 350여명의 외국조세전문가들은 “원더플 코리아”를 연발하면서 AOTCA 발족 이래 최고의 대회를 준비해준 정구정 회장과 한국의 전통예술을 보여주는 격조 높은 공연을 준비한 무용가 정성숙 박사(정구정 회장 배우자,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과 제27호 승무 이수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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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신문 제591호(20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