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제49회 세무사 2차시험 합격자 654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올해 세무사자격시험 2차 응시자는 3천593명으로 합격률은 18.2%를 기록했다. 올해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세무사 최소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630명이었으나, 동점자가 26명에 달해 합격자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시험 최고득점자는 80.05점을 얻은 이인철씨이며, 19세 윤누리씨가 최연소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자 중 여성합격자는 17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26.3%에 달한다.
올해 세무사 2차 시험에 합격한 654명은 오는 19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세무사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세무사 합격자들은 자격증을 교부받은 이후 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6개월 이상의 실무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세무사신문 제591호(201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