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12월 19일 실시되는 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조세제도 및 조세정책방안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각 정당의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정구정 회장은 “현재 여·야 대선 후보자들은 중소기업을 활성화 시키고, 국민경제의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한 조세정책 방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세무사회도 세무사회의 명의로 조세제도와 조세정책 개선방안을 공식적으로 건의하기 위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정구정 회장은 “회원들은 세무대리를 수행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세제도와 조세정책방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세무사회로 제출해 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구정 회장은 “회원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은 각 정당에 제출해 대선공약에 반영되도록 하고 반영이 미흡하거나 누락된 부분은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새 정부의 조세정책 수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각 정당의 대선캠프는 정구정 회장에게 차기 정부의 조세정책방안 등의 조언을 요청하는 한편 대선캠프에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