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5일 세무사회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된 2차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회계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전산세무프로그램 실무능력 향상과 전산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이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지난 10월 실시된 1차 실무교육에 이어 지난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2차 ‘전산세무회계실무 실무교육’이 세무사회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다.
2차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에는 총 37명이 수강했다. 지난 1차 실무교육에는 3일 15시간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35명이 수강했다.
세무사회는 1차 교육을 수강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만족도를 조사한 바, 일부 회원들이 교육시간을 늘려 줄 것을 요구해 2차 실무교육부터는 4일 20시간으로 진행했다.
한편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정구정 회장이 “회계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들을 위해 전산실무교육이 필요하다”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번에 처음 실시하게 됐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 사무소의 직원구인난 등으로 직원수급이 어렵다는 점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전산세무환경에 세무사가 직접 실무를 익혀 효율적인 사무소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의 목적이다”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회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습중심의 1대1 맞춤교육으로 진행함으로써 누구라도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자신이 직접 쓰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게 구성해 회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교육을 수강한 한 회원은 “회계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없어 많이 아쉬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업무 효율이 향상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무사회는 전산교육시설이 부족한 지방지역 회원들을 위해 교육의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전산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세무연수원을 통한 동영상 강좌에 대해서는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로 문의하면 된다.

▲ 실무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조강사가 교육수강 회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