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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116]
전기공사업에 대한 기업진단교육, 회원 5백여명 수강…회원들 뜨거운 관심
정구정 회장, “기업진단업무 새로운 불루오션으로 만들어야”·“단합해야 회원권익 신장돼”

▲ 정병창 세무사의 ‘전기공사업 기업진단 실무’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준우 과장의 ‘4대보험 전자신고 요령’


세무사회는 지난 14일 ‘전기공사업에 대한 기업진단 실무’와 ‘4대보험 전자신고 요령’ 특별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
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전기공사업에 대한 기업진단 실무교육에서는 500명의 회원이 교육에 참석해 전기공사업의 기업진단에 대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기공사업에 대한 기업진단교육에 앞서 실시된 4대보험 전자신고요령에 대한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개발팀 김준우 과장이 강사로 나서 1시간 동안 세무사사무소의 4대보험 전자신고요령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정병창 기업진단감리위원장이 4시간에 걸쳐 전기공사업에 대한 기업진단 업무 노하우 전수와 함께 건설업 기업진단과 전기공사업 기업진단과의 차이점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앞서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기공사업에 대한 기업진단업무는 건설업과 문화재수리업에 대한 기업진단업무와 다른 점이 많으니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한 후 “기업진단업무는 각고의 노력 끝에 얻은 업무이니 엄정한 기업진단으로 세무사의 기업진단업무에 대한 신뢰성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기업진단업무를 새로운 불루오션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의 노력으로 세무사도 4대보험 신고를 전자신고 할 수 있게 하는 등 4대보험 신고에 따른 불편사항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후 앞으로 미해결된 4대보험 사무업무를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구정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제도개선은 회원들이 단합해야 이뤄낼 수 있다”며 회원들의 단합과 성원을 호소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회원은 “지식경제부의 전기공사업 기업진단업무는 국토해양부와 문화재청의 기업진단업무와는 틀린 점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세무사회에서 특별교육을 마련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무사회는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 전기공사업에 대한 기업진단 교육내용과 4대보험 전자신고 요령에 대한 교육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edu.kacpta.or.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4대보험신고를 담당하는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 대한 ‘4대보험 전자신고 요령’ 교육은 지방세무사회가 실시하는 연말정산교육 때 실시할 예정이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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