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전국 100여개 고사장에서 동시 실시하는 한국세무사회 제53회 전산세무회계(기업회계) 시험에 총 5만 8400여명이 접수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했다.
급수별 접수현황은 전산세무 1급 2천261명·2급 1만1468명, 전산회계 1급 2만1009명·2급 1만8395명이며 세무사회 인증인 세무회계시험에는 1급 193명·2급 1천184명·3급 683명, 기업회계 1급 238명·2급 706명·3급 2천35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달 7일 실시된 제52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자 명단이 지난달 25일 발표됐다.
총 4만4255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1만8907명이 합격해 42.72%의 합격률을 보였다.
급수별로는 △전산세무 1급 114명(9.82%), 2급 2천61명(27.6%) △전산회계 1급 7천443명(46.62%), 2급 7천687명(47.41%) △세무회계 1급 12명(15.79%), 2급 244명(43.34%), 3급 214명(42.71%) △기업회계 1급 15명(12.82%), 2급 46명(13.18%), 3급 1천71명(58.14%)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험합격자는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자격증을 신청해 발급받아야 하며, 회관을 방문해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세무사회는 지난 1999년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정보처리능력과 세무회계지식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해 이론과 실무처리 능력을 보유한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격시험을 시작했다.
13년이 지난 현재 매년 20만명이 우리회가 주관하는 시험을 치르고 있어 명실공히 최고의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27일부터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전화(ARS : 060-700-19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