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년도 국세청 연말정산 상담요원들이 친절교육을 받고 있다.
세무사회가 국세청 고객만족센타 연말정산 상담용역을 수행하게 됐다.
세무사회는 지난 5일 조달청과 2012년도 국세청의 고객만족센터 연말정산 상담업무를 2억 4500만원을 받고 세무사회가 대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세무사회는 세무사가 최고의 조세전문가임을 그리고 세법관련 상담이 세무사의 고유직무임을 대외적으로 각인시킨 동시에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게 됐다.
한편 세무사회는 지난달부터 연말정산 상담업무를 수행할 상담세무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정원은 40명이다.
국세청 연말정산 세법상담업무는 오는 12월 13일부터 2013년 3월 12일까지 3개월간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역삼동 소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초 2주간은 원활한 상담업무에 필요한 기초실무교육과 고객만족을 위한 대응 훈련 등 본격적인 연말정산 상담업무에 대비한 사전교육이 진행된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국세청의 연말정산 상담을 대행하게 됨에 따라 세무사가 최고의 조세전문가임을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국세청 연말정산 세법상담업무에 대한 근무조건 및 급여 등 상담세무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무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세무사회 홍보팀(02-521-9455)로 연락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