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학계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사)한국회계정보학회 사무국을 유치했다.
(사)한국회계정보학회는 올해 연말쯤 서초동 세무사회관 5층에 입주할 예정이다. 정구정 회장은 우리나라 세무학의 발전과 세무사의 위상제고 그리고 학계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 등을 창간하는 등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다.
이번 한국회계정보학회 사무국 유치도 학계와의 유대강화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유치한 것이다.
(사)한국회계정보학회는 1985년에 설립된 학술단체로 한국 회계학 연구와 교육 및 산학협력발전에 기여해 왔다. 학회장은 조선대학교 경영학부 조승제 교수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강남대학교 서희열 교수가 학회장 바통을 이어 받을 예정이다.
회계 관련 전임교수 및 회계학 관련 박사학위 과정자, 전문기관 소속 회계업무 종사자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회원까지 합치면 총 822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회계정보학회는 한국회계학회와 쌍벽을 이루는 학회로서 1999년 사단법인 등록을 통해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됐다.
학회의 주요 업무로는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회계정보연구’와 ‘재무와 회계정보저널’발행 등이 있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