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367]
10월 부도업체 연중 최다…신설 법인은 최저
[2012-11-19 연합뉴스]

 

올해 10월 어음부도율과 부도업체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침체가 길어져 제조업과 서비스업 업황이 크게 나빠진 탓이다.

한국은행이 19일 내놓은 '2012년 10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을 보면 전국의 신설법인 수는 5천639개로 전월보다 56개 줄었다.

신설법인은 지난해 12월 이후 올해 6월까지 6천개를 웃돌다가 7월에는 7천127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1955~1963년생)의 창업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장기화한 경기침체와 여름철이라는 계절요인이 겹쳐 8월 5천828개, 9월 5천695개로 뚝 떨어지다가 10월까지 3개월째 감소했다. 10월 신설법인수는 2011년 11월(5천432개) 이후 가장 적다.

한은 통화정책국 김혜연 과장은 "8∼9월 계절요인 등으로 신설법인이 크게 줄었다가 10월에도 감소세가 이어졌다"면서 "그러나 9월과 10월 신설법인수 차이가 크지 않아 11월 추이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마다 연말에는 신설법인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8∼10월의 감소세가 굳어졌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10월 부도업체(법인과 개인사업자)도 전월 102개보다 14개 증가한 116개로 올라섰다. 이는 2011년 12월(128개) 이후 최고치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13개, 제조업 6개, 건설업 1개씩 부도업체가 증가했다.

부도법인에 대한 신설법인의 배율(신설법인/부도법인)은 전월 74배에서 10월엔 64.1배로 낮아졌다. 법인 1개가 부도날 때마다 새 법인 64개가량이 생겨난다는 의미다.

10월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조정전)은 0.16%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2011년 6월(0.21%) 이후 최고치다. 지역별 부도율은 서울이 0.12%, 지방은 0.45%다.

 [조회: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