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고시회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1대 회장선출을 위한 확대임원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안연환 세무사(세무사회 연수이사)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편 세무사고시회(회장 김완일)는 이에 앞선 지난달 26일 에이플러스에셋과 보험대리를 통한 세무사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고시회 회원들이 고객에게 자산관리와 절세보험을 통한 컨설팅을 할 때 모든 보험사의 금융상품을 비교해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권유할 수 있게 됐으며, 에이플러스에셋은 고시회 회원을 위한 금융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보험대리 및 절세컨설팅과 관련된 교재 발간을 지원키로 했다.
김완일 회장은 “그동안 세무사가 고객을 소개하는 수준의 소극적 보험대리 활동을 해 왔으나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금융상품을 비교 검토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객의 합리적 선택이 가능해졌음을 물론 우리 회원들의 영역이 종합금융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연환 신임회장 (본회 연수이사)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