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모범납세자 16명으로 구성된 국세행정위원회는 국세청 훈령에 의거 2009년 8월 설치돼 그간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국세행정 운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자문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당시 국세청 쇄신요구에 따라 외부감독위원회 및 인사위원회 설치가 유력시 됐지만, 외부인사로 국세청장에 임명된 백용호 청장은 이를 대체해 국세행정위원회를 발족하게 된다.
지난 12일 열린 2010년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권오형 前 한국공인회계사회장과 이종천 前 한국회계학회장의 사임에 따라,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안태식 한국회계학회 회장, 이상기 대한변호사협회 세제위원이 신임위원으로 위촉됐다.
국세행정위원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위원장으로 외부위원 14명과 박윤준 국세청 차장이 내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92호(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