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운영비 절감과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이행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1월 1일부터 3주간 실시한 ‘소프트웨어 공동구매’에 2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1천카피의 소프트웨어를 구매했다.
이번 소프트웨어 공동구매에서 회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회원사무소의 업무연관성이 높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계산프로그램 ‘Excel 2010’으로써 420여 카피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일품목으로는 할인율이 가장 큰 백신 소프트웨어인 안랩의 ‘V3 IS 8.0’은 총 123카피가 판매됐는데, 회원들은 시중가 대비 3천만원 이상의 비용절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문서작성을 위한 ‘아래한글 2010 SE’와 아래한글, 한셀, 한쇼 등 복합기능으로 구성된 ‘한컴오피스 2010 SE’ 역시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세무사회 임순천 전산이사는 “이번 소프트웨어 공동구매를 통해 회원들은 시중가 대비 5천5백만원 이상의 경비절감을 이뤘으며, 정품 소프트웨어 구입을 장려해 지적재산권을 지켜나가는 전문자격사라는 대외적 이미지 제고 효과도 함께 거뒀다”고 밝히며, “앞으로 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사무소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품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공동구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무사회는 이미 지난 7월 ‘PC 등 사무용품 공동구매’를 실시해 회원들에게 1억1천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는 혜택을 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세무사신문 제593호(20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