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전산세무프로그램 실무능력 향상과 전산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이 다음달 1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지난 10월 실시된 1차 실무교육과 11월에 진행된 2차 ‘전산세무회계실무교육’에 이어 세무사회 5층 전산교육장에서 3차와 4차 전산세무회계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산회계원리·부가가치세 및 원천징수와 연말정산에 대한 과정의 3차 교육은 1월 14일부터 3일 동안 15시간 과정으로 실시되며, 전산기초원리·법인기업 세무조정 및 결산업무 과정의 4차 교육은 28일부터 30일까지 15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손창용 세무사의 강의 하에 이뤄지는 이번 3차 ·4차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기업결산 및 세무조정 과목에 대한 교육은 선착순으로 각각 35명만 수강이 가능하며,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은 동영상으로 교육내용을 수강할 수 있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정구정 회장이 “회계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들을 위해 전산실무교육이 필요하다”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안연환 연수이사는 “세무사 사무소의 직원 구인난 등으로 직원수급이 어렵다는 점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전산세무환경에 세무사가 직접 실무를 익혀 효율적인 사무소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기업결산 및 세무조정 과목에 대한 교육은 회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실습중심의 1대1 맞춤교육으로 실시함으로써 누구라도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돼 왔다.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회계프로그램 교육을 연속 수강한 이철수 세무사는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그럴 기회가 없어 많이 아쉬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법인세 조정까지 공부할 수 있었고, 반복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보충해 나가다 보니 이제는 직접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이러한 교육의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세무사회는 전산교육시설이 한정돼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고 1대1 맞춤 교육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수강하지 못하는 점과 원거리 교육장 방문이 부담스러워 교육신청을 망설이게 되는 지방회원들을 위해 교육의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오고 있으며, 법인세의 경우도 12월 28일부터 본격 제공할 방침이다.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한 기업결산 및 세무조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세무연수원을 통한 동영상 강좌에 대해서는 세무사회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_20121218153252.jpg)
세무사신문 제594호(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