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9일 전국 113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국가공인인 제53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및 세무사회 인증 세무회계·기업회계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예년보다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113개 고사장에는 총 4만4221명의 수험생이 응시해 시험을 치렀다.
이번 시험에는 사상 최대인 총 5만 8400명이 접수한 만큼 응시인원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과목별 응시인원을 살펴보면 국가공인 전산세무 1급 1423명·2급 8256명이 시험을 치렀으며, 전산회계는 1급 1만5678명·2급 1만5275명이 응시했다.
또 세무사회 인증인 세무회계시험에는 1급 62명·2급 575명·3급 477명이, 기업회계시험은 1급 114명·2급 420명·3급 1941명이 시험을 치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시험에 대한 합격자 발표는 12월 27일부터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와 자동응답전화(ARS : 060-700-192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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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수험생들이 선문대학교(천안)에서 치러진 세무사회 전산회계자격시험에서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문제에 열중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94호(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