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 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 됐다.
지난 9월 국무총리실이 1차 이전을 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2차 이전을 했고, 각 부처들도 이날부터 세종시 입주를 시작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2차 이전과 함께 오는 7∼9일(3차), 14∼16일(4차)모두 세종시로 왔다.
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국토해양부가 과천청사 시대를 끝내고 30일 1차 이주, 3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전 공무원은 510여 명이다.
국토해양부는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7∼9일(2차), 14∼16일(3차)등 3차례에 나눠 이전을 마쳤다. 이전 공무원은 모두 1600여 명이다.
국토해양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220명)은 14∼16일 합류했다.
농림수산식품부도 국토해양부와 같은 날 1·2차로 나눠 세종시로 이주했거나 할 예정이다. 소속 공무원은 770여 명이다.
조세심판원이 이전해 10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밖에 기획재정부는 7∼9일, 14∼16일, 17∼18일 3차례로 나눠 세종시로 올 예정이다. 이전 공무원은 1170여 명이다. 환경부는 21∼24일, 26∼30일(공무원 600여 명), 공정거래위원회는 14∼16일, 17∼18일(공무원 410여 명)이전할 예정이다.
정부 부처는 올해 1단계로 6개 중앙 행정기관과 6개 소속기관이 세종시로 이주한다.
세무사신문 제594호(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