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무사회소식>회무
 [조회: 3029]
세무사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표준회계프로그램 KcLep(케이 렙)으로 변경
2013년 4월 시험부터 세무사회가 개발한 표준회계프로그램 ‘케이 렙’으로 실시
더존 ‘아이플러스’와 ‘세무명인’ 등 회계프로그램,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서 제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안정성과 지속성 위해 세무사회 소유 표준회계프로그램으로 교체

 

세무사회는 지난해 12. 26. 이사회를 개최해 세무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서 사용하고 있는 회계프로그램을 수험생의 편익증진과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세무사회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더존의 ‘I-plus’와 ‘세무명인’ 그리고 뉴젠솔루션의 ‘세무사랑’을 사용하지 않고, 세무사회가 수개월 동안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용으로 개발한 표준회계프로그램인 KcLep(케이 렙)으로 변경해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실시키로 전격 결정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에 앞서 세무사회는 ‘자격시험 운영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기존의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사용하던 더존의 ‘I-plus’와 ‘세무명인’, 뉴젠의 ‘세무사랑’의 회계프로그램이 소비자인 수험생들의 의향과는 별개로 상업적 목적을 가진 회계프로그램 개발회사가 개발한 회계프로그램인 관계로 수험생들은 회계프로그램 개발회사가 개발한 각각의 회계프로그램을 습득해야 하는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야기되고 특히 회계프로그램의 잦은 변경과 상업적 목적을 가진 특정 회계프로그램 개발회사에 의해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좌지우지 되는 등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서 안정성 등을 해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회계프로그램으로 사용해오던 더존의 ‘I-plus와 `세무명인' 등을 2013년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세무사회가 개발하고 소유한 표준회계프로그램인 KcLep(케이 렙)으로 교체해 사용키로 결정했다.


지난 99년 12월 제1회 시험이 실시된 이래 13년간 매년 20만명 이상 응시해 온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세무사사무소에 필요한 세무회계 인력양성의 기반이 되고 학점이수와 대학평가의 요건이 되었을 뿐 아니라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관련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해왔다.

특히, 자격검증시험을 통해 세무사와 한국세무사회를 대국민에게 알리는 홍보효과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그러나 이런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은 소비주체인 수험생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업적 목적을 가진 특정 프로그램회사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상업적 목적으로 국가공인 시험을 좌지우지 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불편을 주고 경제적 부담을 야기해 많은 민원이 제기돼 왔다. 더구나 ‘I-plus’와 ‘세무명인’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는 더존은 세무사회와 맺은 계약을 2012년 1월에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세무사회의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과 유사한대한상공회의소의 ‘세무관리’ 검증시험에 ‘I-plus'를 제공해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한편 2013년도까지만 세무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더존의 회계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와 국가공인시험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안정성과 지속성에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시켰다.

세무사회 임순천 전산이사는 “국가공인시험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제고하고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특정 프로그램회사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지 않토록해 세무사회는 수개월간의 준비과정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세무사회의 자체 표준회계프로그램인 ‘케이 렙’으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히면서 “더존은 2012년도 1월에 세무사회와 계약한 자격시험 시행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2013년까지만 세무사회에 회계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통보해 와 세무사회의 독립성과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고 신의성실의 원칙도 어겼다”고 밝혔다.

이어 임순천 전산이사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표준회계프로그램이 `케이 렙’으로 변경됐지만 수험생들은 기존 방식대로 시험을 준비하면 국가공인자격시험을 치루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히며 “기존의 회계프로그램이 무거워 설치 및 운용에 많은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세무사회가 준비한 KcLep은 저사양 PC에서도 빠르게 구동하기 때문에 수험생이 시험을 준비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세무사회는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의 새로운 자격검증 표준회계프로그램인 ‘케이 렙’을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2013. 1. 2.부터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다른 회계프로그램 회사들이 재배포 등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것과 반대로 세무사회는 KcLep을 누구에게나 재배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의 편의를 돕고자 회계프로그램 사용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며, 세무회계 관련 교사와 학원 관계자를 초빙해 KcLep 사용에 관한 특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KcLep’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회 자격시험팀(02-521-8398)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595호(2013.1.2)

 [조회: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