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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031]
세무사회, 2013년도 조세법전 서식 제외하고 발간
세무서식은 E-book형태의 별도CD로 제작해서 제공

 

세무사회는 2013년도부터 조세법전에 수록되는 세무서식은 CD로 제작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배부키로 했다.

도서출판위원회(위원장 송승현)에서는 조세법 분량이 매년 늘어남에 따라 조세법전이 1권으로 제작될 경우 쪼개짐 현상이 발생해 회원들에게 불편을 초래한다는 의견에 따라 조세법전의 개선책을 검토해 왔다.

이에 지난달 21일 개최된 도서출판위원회에서는 조세법전을 본법과 세무서식을 각각 분리해서 분권해 발간하는 의견을 상임이사회에 상정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조세법전의 개선 발간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통해 올해부터는 본법과 세무서식을 분리해 발간하되 세무서식 사용의 효율성과 편리성 제고를 위해 세무서식 부분은 CD로 제작해 조세법전과 함께 제공키로 했다.

이번에 분리돼 제작되는 조세법전은 ‘주요세법’ 부분은 종전과 같이 종이로 된 법전 형태로 제작되며, 1천 2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세무서식은 회원들이 세무서식의 사용이 필요할 경우 내용을 입력한 후 바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도록 CD형태로 제작돼 제공될 예정이다.

백정현 업무이사는 “세무사회가 발간하는 조세법전이 매년 두꺼워지고 있으며, 1권 분량이 4천 5백 페이지가 넘어가면 중간 부분이 쪼개져 보관과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분권해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다만, 주요세법과 세무서식을 분권해서 발간할 경우 보관 등에 어려움이 있고 세무서식은 실질적으로 사용량이 많아 E-book의 CD로 제작해 조세법전과 함께 제공하면 조세법전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무사회는 주문수량이 적은 ‘주요세법전’은 발간하지 않고 오는 4월 시행규칙 개정내용까지 모두 반영된 ‘2013년 조세법전’을 발간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키로 했다.

또한, 조세법전을 구매하고자 하는 회원들에게는 제작 원가수준인 4만 5000원에 제공키로 결정했다. 조세자료 구독과 조세법전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받고자 한다면  본회 조세정보팀(02-597-2941)로 문의하면 된다.

 

▲ 2012년판 조세법전

 

 

 

▲ 지난달 21일 열린 도서출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조세법전을 분권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세무사신문 제595호(2013.1.2)

 [조회: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