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회원들의 회계프로그램 불편사항을 모아 더존과 뉴젠 등 회계 프로그램회사에 개선을 요구했다.
세무사회가 지난달 회원들의 권익신장 및 편의제고를 도모하고자 전회원을 대상으로 회계프로그램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537건에 대해 관련회사에 개선을 요구했다.
회원들이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을 보면 더존의 아이플러스가 메뉴개선 288건, 데이터 호환 40건, 서비스 개선 24건 등 총 372건의 개선을 요구했고 더존의 세무명인 사용자는 메뉴개선 14건, 데이터호환 23건, 서비스개선 6건 등 총 52건의 개선을 요구했으며 뉴젠의 세무사랑도 메뉴개선 86건, 서비스불만 17건 등 113건의 개선을 요구했다.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분석한 결과 더존의 아이플러스와 세무명인 프로그램은 메뉴가 불편한데다 데이터 호환이 안돼 사용이 불편한 신고가 많았고 뉴젠의 세무사랑은 메뉴가 더존의 아이플러스에 비해 우수하고 모든 데이터 호환이 용이해 불편사항이 비교적 적게 신고 됐다.
세무사회 회계솔루션 개발위원회 김경태 위원은 “회원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보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기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며 “매분기별로 개선안을 접수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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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신문 제595호(20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