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전산세무프로그램 실무능력 향상과 전산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한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실시했던 ‘전산기초원리와 부가가치세’·‘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전산실무교육’ 동영상은 12월 7일부터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11월에 실시한 ‘전산기초원리와 법인기업 세무조정’·‘결산업무 전산 실무교육’도 지난달 28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세무사회는 전산교육시설이 한정돼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고 1대1 맞춤 교육으로 진행돼 많은 회원들이 수강하지 못하는 점과 원거리 교육장 방문이 부담스러워 교육신청을 망설이게 되는 지방회원들을 위해 교육의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이 “회계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들을 위해 전산실무 교육이 필요하다”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평소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 사무소의 직원 구인난 등으로 직원 수급이 어렵다는 점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전산세무환경에 세무사가 직접 실무를 익혀 효율적인 사무소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실시된 1차·2차 실무교육에 이어 오는 14일 ‘전산회계원리·부가가치세 및 원천징수와 연말정산’에 대한 3차 실무교육과 28일 ‘전산기초원리·법인기업 세무조정 및 결산업무’에 대한 4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창용 세무사의 강의 하에 이뤄지는 3차·4차 전산세무회계프로그램 실무교육은 선착순으로 각각 35명만 수강이 가능하며, 이번 역시 참석치 못한 회원들을 위해 교육이 끝난 후 동영상으로 교육내용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동영상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회원서비스팀(02-521-9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595호(20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