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년치 자동차세를 이달말까지 미리 내면 10%의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서 운영하는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차량은 추가로 5%의 세금 감면을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14.5%의 세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자동차세 선납 후 타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새 주소에서 다시 부과하지 않으며,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일수를 제외한 기간에 대해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선납은 ETAX시스템(http://etax.seoul.go.kr) 또는 은행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할 수 있다. 시중 은행의 CD/ATM기기와 무인공과금수납기, 가까운 편의점 계산대를 이용해도 된다.
서울장학재단-두산그룹, 저소득 대학생 12명에 장학금
(서울=연합뉴스)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이경희)과 두산그룹은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 스타트 장학금'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장학생 12명에게 한 명당 1년에 600만원씩 지원된다. 장학금은 두산그룹 임직원들이 기부한 7천300만원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또는 보육원, 청소년 쉼터 등 시설에서 사는 학생 중 오는 2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서 올해 1학기 서울 소재 대학 진학이 결정된 학생이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16일부터 2월1일까지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한 서류와 함께 재단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 2013 동계 서울페어 개최
(서울=연합뉴스) 서울산업통상진흥원(대표이사 이전영)은 오는 18일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지역 유력 바이어 40명을 초청해 서울 중소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인 '2013 동계 서울페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해외바이어들은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베이징, 상하이, 다롄, 도쿄 등 2개국 4개 지역에서 모집했다. 주요품목은 화장품, 액세서리, 의류, 전기전자, 바이오메디컬, 친환경, 건강용품 등이다.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올해부터 자체 전시장(SETEC)과 외국거점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서울페어를 정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