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년 2월 10일에 열린 선배의 날 행사에서 정구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무사회는 오는 20일 지난해에 이어 '선배의 날'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세무사회는 2월 10일에 창립 51주년을 맞이한다.
지천명(50세)을 넘어선 세무사제도에 대한 역사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내다보는 의미에서 세무사회 역사를 함께 해 온 선배 세무사들을 초청해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세무사회는 지난해 전문자격사 단체 총회 사상 초유로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창립 5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 AOTCA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세무사와 세무사회의 위상을 만방에 떨친 바 있다.
이날 정구정 회장은 50년 동안 세무사회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온 선배 세무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 세무사들의 업무영역 확대 및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회무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선배의 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세무사회의 지난 50년을 뒤돌아보고 100년을 바라보는 세무사와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세무사회 50년의 성과와 발전방안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어느 해 보다도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무사회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이우택 교수에게 세무사와 세무사회 50년 성과와 발전방안이라는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에 따라 2. 20. 선배의 날 행사에서 연구논문에 대한 심포지엄을 가지게 된 것이다
1962년 2월 10일 131명으로 창립된 한국세무사회는 1월 31일 현재 1만 35명에 이른다.
세무사신문 제597호(2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