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오는 20일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세무사회 창립 50주년 기념 '세무사회 50년의 성과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무사회 창립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세무사회 50년의 성과를 살펴보고 세무사제도 및 세무사회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나온 50년의 발자취와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세무사와 세무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지난해 3월 여러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양대 이우택 교수팀이 연구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우택 연구팀은 1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31일 최종 연구보고서를 제출했다.
세무사회는 완성된 연구 성과를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현재 세무사회는 주요 토론자, 세부 발표주제, 참석대상 등 심포지엄의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사항들을 조율 중에 있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세무사제도가 국가재정 확보 및 세제 세정 발전 등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성과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제시하고 앞으로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가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모색해 보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597호(2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