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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발간 된 <세무와 회계연구> 제2호 표지
세무사회는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 2호를 발간해 전국 도서관, 정부기관, 국회의원, 대학교수, 학회 등에 배포했다.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은 ‘세무와 회계 연구’ 제1권 제2호를 발간하는 권두언을 통해 "지난 9월 한국조세연구소에서 전문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를 처음 세상에 선보인 이래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불구하고 '세무와 회계 연구'는 조세법과 회계학 등 관련 학계는 물론 세무ㆍ회계 및 법률 등 관련업계 연구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갖게 되고, 참신하고 능력 있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로 2호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1년 제27대 한국세무사회장에 취임한 정구정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세무사 위상제고와 조세전문가 단체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술지 창간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으며, 지난해 4월 한국조세연구소 규정에 학술지편집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신설해 학술지 창간을 현실화했다.
이번 '세무와 회계 연구' 제2호는 원고모집을 통해 총 16편의 논문이 응모됐으며, 한국조세연구소 심의를 거쳐 제2호에는 총 9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세무와 회계 연구' 제1권 제2호에는 △조세감면에 있어서 신뢰보호와 기득권의 해석(권형기 변호사, 삼정회계법인) △신탁법상 신탁관계에서 토지지목의 사실상 변경으로 인한 취득세의 납세의무자(정기상 서울행정법원 판사) △계약의 해제와 취득세 과세문제 연구(안연환 세무사) △조세환급가산금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김영순 인한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최저한세 납부가능성에 따른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의 선택(오광욱 고려대 교수) △조기 국제회계기준 도입이 법인세 비용과 유효법인세율에 미친 영향(김정호 세무사) △세무조정제도에 관한 개벌 법령관계의 체계적 연구 '변호사와 세무조정반 구성원 요건의 법리적 검토를 중심으로'(채우석 숭실대 교수, 김웅희 조세연구소 연구원) △집합투자기구(VEHICLE)의 법인과세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손영철 세무사) △비감사서비스 제공 여부와 회계이익과 과세소득 차이의 관련성 분석 '가족기업을 중심으로'(안흥복 계명대 부교수) 등 9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한편 세무사회는 '세무와 회계 연구'를 매년 2호씩 발간키로 했으며, 게재된 논문은 편당 2백만원의 고료를 지급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97호(20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