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정 회장의 노력에 의해 세무사회의 실질적인 전산법인인 한길TIS가 2012년도에 흑자를 기록했다. 그 동안 계속적인 누적 적자로 인해 자본을 잠식당했던 한길TIS는 지난해 경영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대표이사를 사퇴시킨 후 정구정 회장이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고 직접 경영을 진두지휘해 합리적인 경영개선을 실시한 결과 흑자 경영의 성과를 거뒀다.
한길TIS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주력 사업인 전자세금계산서 매출과 CMS 매출을 중대 시켰으며 인건비와 비용절감 등을 통해 제3기(2011. 1. 1.∼2011. 12. 31.)에 기록한 7억 2천여만원 적자를 제4기(2012. 1. 1.∼2012. 12. 31.) 결산에서는 9천여만원의 흑자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경영성과는 정구정 회장이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퇴한 대표이사를 대신하는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고, 정구정 회장이 직접 경영을 진두지휘 하는 한편 곽수만, 이동일, 임순천, 주영진 등 한길TIS 이사들이 무보수(수당)로 경영에 참여함으로써 막대한 인건비를 절약하는 효과를 통해 한길TIS를 흑자경영으로 이끌어 낸 것이다.
2011년 7억 2천여만원 적자를 내던 전산법인을 1년 내에 9천만원이 넘는 흑자 법인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기업주주인 SK C&C와 효성 노틸러스도 놀라워하고 있다.
이는 세무사회의 실질적인 전산법인인 한길TIS의 경영정상화와 새로운 이익창출을 위해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본금 감자안’ 의결 등을 추진한 정구정 회장의 또 다른 업적으로도 평가할 수 있다.
한편 정구정 회장은 “다음달 26일 세무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길TIS의 획기적인 수익증대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598호(201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