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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282]
1만 회원의 염원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확보’
정구정 회장, “1만 회원들의 염원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 3월부터 회원사무소에 직접 공급…‘세무사랑2’
지방회장단, ‘1만 회원에게 선물을 안겨준 정구정 회장에게 감사표시’
정구정 회장,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유권 확보 비밀리에 진행 2. 20. 전격 발표

 

 

정구정 회장이 지난해 연말 세무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을 더존 아이플러스에서 세무사회가 개발한 프로그램인 케이 렙으로 전격 교체한데 이어서 이번에는 1만 세무사들의 염원인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확보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20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뉴젠솔루션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지적소유권을 세무사회가 인수해 세무사회가 직접 회원사무소에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후 한헌춘 중부회장, 노태주 부산회장, 최상백 대구회장, 윤경도 광주회장, 임소병 대전회장과 본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거행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1일 오는 3월 1일 부터 1만여 세무사사무소에 회계프로그램을 유지보수료만 받고 직접 무상 공급한다고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이로써 세무사회는 1만 회원의 염원이었던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확보라는 염원을 이루게 돼 회원들의 회계프로그램과 관련된 고충사항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프로그램은 세무사사무소에서 기장 등 세무업무를 수행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이다.
정구정 회장은 “㈜뉴젠솔루션의 세무회계프로그램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세무사회가 인수하고 세무사회가 직접 회원사무소에 공급하기로 하는 소유권 인수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세무회계프로그램 확보로 1만 회원들의 염원을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가 직적 프로그램을 공급함에 따라 회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면서 “뉴젠솔루션은 세무사회가 소유한 회계프로그램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유하지 않는다는 등의 조건도 계약 내용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지난 2011년 회장 취임 직후 뉴젠솔루션과 회계프로그램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세무사회로 이전하는 약정서에 서명했지만, 대내외 이해관련 세력의 협박과 방해로 지연됐으나, 이번에 당시보다 세무사회에 유리한 조건을 추가해 세무사회로 소유권을 가져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헌춘 중부회장, 노태주 부산회장, 최상백 대구회장, 윤경도 광주회장, 임소병 대전회장은 “정구정 회장이 결단을 내려 1만 세무사들의 염원인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후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확보해 준 정구정 회장에게 박수를 치자”고 해 정구정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정구정 회장은 “그동안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확보를 위해 애써 준 회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했다.


세무사회는 2월 25일부터 시작되는 개정세법교육과 법인세신고안내 보수교육시에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확보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로부터 프로그램 공급에 관한 사항을 설명한 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세무사회가 소유권을 인수받은 뉴젠솔루션의 ‘세무사랑2’는 당초 소송이 제기된 ‘리버스알파’와 현재 공급되고 있는 ‘세무사랑’과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서 지난해 12월 26일 세무사회가 채택한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표준프로그램 ‘케이 렙’의 기초가 된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세무사회가 소유권을 인수한 뉴젠솔루션의 ‘세무사랑2’의 전신인 ‘세무사랑’은 이미 2천여 회원사무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사용자들이 사용의 편의성과 자료의 호환성 등이 뛰어나다고 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정구정 회장은 지난해 6월부터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확보를 비밀리에 진행해 왔으며 1차적으로 지난해 연말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용 표준프로그램을 ‘케이 렙’을 도입한데 이어서 이번에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전격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무사회 임원들은 “정구정 회장이 2011년도에 회계프로그램을 확보하려다 대내외 이해세력들로부터 협박과 위협을 받아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구정 회장이 비밀리에 진행하여 1만 회원들의 염원을 풀어줄 줄은 전혀 몰랐다”고 소감을 밝힌 후 “정구정회장이 1만 회원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 줬다”고 밝혔다.

 

 

▲ 지난달 20일 세무사회 정구정 회장과 뉴젠솔루션의 배영민 대표이사가 세무사 회원들에게 공급할 '세무사랑2'에 대한 '회계프로그램 소유권 이전 계약서'에 성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세무사신문 제599호(2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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