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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1977]
정구정 회장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며, 결과로서 보답 하겠다’고 밝혀
회원에게 사과한 후 세무사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겠다고 포부 밝혀
정구정 회장, “김상철 서울회장이 당선된 이래 서울회로부터 수모를 당해왔다”고 밝혀

“세무사회는 앞으로 2년이 위기이자 기회이다”
○ 50년 제도개선 성과를 확실히 지켜내겠습니다
○ 박근혜 정부의 자격사제도 개혁을 막아내겠습니다
○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확실히 정착시키겠습니다
○ 한길TIS를 경영 정상화시키겠습니다
○ 직원양성원을 설립하여 인력난 개선안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 조세소송대리권 확보 등 업무영역을 확대하겠습니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 5일 개최된 세무사회 임시총회에서 회칙 유권해석을 위한 임시총회로 인하여 회원님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한 후 그동안 회장을 다시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였는데 다시 회장출마를 생각하게 된 것에 대하여 회원님들에게 사과드린다고 한 후 회원님들의 질책을 겸허히 받겠다고 하면서 심경변화를 일으킨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정구정 회장은 자신이 회장을 다시 한다고 하면 3선출마를 반대하는 회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명예가 훼손될 것이 자명한데 심경변화를 일으킨 것은 많은 회원님들이 정 회장이 세무사회가 지난 50년 동안 해결하지 못하였던 수많은 숙원사업들을 성취하였지만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조세소송대리 확보와 4대보험 사무대행기관에 세무사를 포함하여 세무사도 국고보조금을 수령 받을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해야 하고,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안착시키고, 한길TIS 경영을 정상화시키는 등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그동안 정 회장이 닦아 놓은 대정부관계와 대국회관계 등을 활용하여 추진하던 많은 현안들을 마무리하여 세무사회를 반석위에 올려놓으라는 권유를 받고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회장을 다시 한다고 하여 개인적으로 얻을 것이 얻는데도 3선 출마를 고민하게 된 것은 많은 회원님들의 권유를 받고 그동안 닦아 놓은 대정부관계나 대국회관계를 활용하여 조세소송대리권 획득, 세무사도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등 회원님들을 위하여 많을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3선출마를 고민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구정 회장은 일부회원들은 사심이 있어서 회장을 다시하려 한다고 비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까지 국회의원 공천신청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고, 심사청구나 심판청구를 한건도 수임한 사실이 없으며 세무조사 대행 등의 사건도 한건을 수임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면서 사심을 가지고 회장을 다시 하려한다는 주장은 억울하다고 호소하였다.

 한편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앞으로 2년이 위기이자 기회라고 밝히면서 현재 세무사회에 업무영역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회계사회 변호사회 경영지도사회 등은 빼앗긴 업역을 다시 회복하자며 관련법령의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세무사회의 미래 과제는 회원들의 단합으로 성취한 50년 제도개선 성과를 잘 지켜 나가면서 조세소송대리권 확보 등의 제도개선을 계속 추진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히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자격사제도 개혁을 막아내는 한편 복지재정확보를 위한 세제와 세정에 대한 개혁으로 세무사의 업역이 축소되지 않고 확대되도록 대처하면서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안착시키고, 한길TIS의 경영정상화를 정착시키는 일과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토록 직원양성원을 설립하는 등 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많다고 밝히었다.

정구정 회장은 임시총회 인사말을 마치면서 이사회가 유권 해석한 회칙해석(안)을 승인해 주시면 제도개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첫째 50년 제도개선 성과를 확실히 지켜내겠습니다. 둘째 박근혜 정부의 자격사제도 개혁을 막아내겠습니다. 셋째,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을 확실히 정착시키겠습니다. 넷째, 한길TIS를 경영 정상화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직원양성원을 설립하여 인련난 개선안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여섯째, 조세소송대리권 확보를 추진하고, 세무사도 4대보험 신고하고 국고보조금을 받도록 하는 등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세무사회를 반석위에 올려놓겠다고 역설하였다. 
한편 정구정 회장은 회원보수교육인 윤리교육에서 “김상철 서울회장과 한헌춘 중부회장이 서울회원과 중부회원들에게 인사말만 하겠다고 하여 회장의 윤리교육시간을 할애하여 각각 3분씩만 인사말을 하라고 시간을 주었는데 김상철 서울회장은 16분 동안 발언을 하여 본회장의 윤리교육을 방해하고 본회장인 정구정을 비방한 것에 대하여 할 말은 많지만 부덕의 소치로 안고 가겠다. 그러나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김상철 서울회장이 지난해 서울회장에 당선된 이래 서울회 임원단들이 한 번도 본회장인 정구정에게 인사를 온 적이 없다.
그리고 서울회는 서울회 임원회에 한번도 본회장인 정구정을 초청하지 않았다 지방세무사회는 본회장의 발목을 잡으라고 둔 것이 아니다”고 밝히는 등 그동안 김상철 서울회장으로부터 당한 수모를 토로하는 한편 서울회장이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이어 정 회장은 “임의단체 등과 일부 조세언론에서 허위사실을 적시하는 등 명예훼손을 하였지만 단합을 위해 부덕의 소치로 안고 가겠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그동안 허위사실로 비방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다.

서울지방회와 세무사미래포럼 등은 ‘임시총회는 적법한 것인데도 그동안 회칙위반이라고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한편 ‘임영득 회장은 1979년 개정된 회칙에 의하여 회장에 선출된 것인데도 1979년 회칙이 개정되기 전 구회칙에 의하여 선출된 것이라고 허위사실을 주장’하였으며 ‘지난해 연말에 관세사법이 국회에 통과되지 못하였으나 관세사법도 통과되었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정구정 회장은 관세사법도 통과되었는데 세무사법만 통과됐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부도덕한 것’이라는 허위사실 등으로 정 회장을 비방하여 왔다.

 

세무사신문 제600호(2013.3.18.)

 [조회: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