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무사회소식
 [조회: 2155]
세무사회, 회원주소록 신문사에 유출되고, 79년총회회의록 유출된 것 조사해 법적조치
세무사회 문서보관소에 있던 문서를 절취한 것은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

▲ 세무사미래포럼이 회원들에게 발송한 유인물 중 일부. 세무사회 문서보관소에 보관돼 있던 1979년 총회회의록을 복사한 내용이 들어 있다.

 

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사무소주소록이 국세신문사와 세무사미래포럼 등에 유출돼 구독하지 않는 회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국세신문과 유인물이 발송된 것에 대해 이는 본회나 서울지방회 등에서 회원주소를 제공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회원주소록의 외부유출 경로를 조사하여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세무사회의 이같은 조치는 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전용게시판에 장 모 회원이 “요즘 스팸팩스 때문에 열받는데...본회에서 이번 신문 배달건을 조사하여 조치을 취하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검찰에 고발해서 회원의 정보를 넘긴자를 꼭 찾고자 합니다. 회원님들게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국세신문이 서울회만 왔나요?  다른 지방회도 혹 왔는지요? 아니면 저만 온건가요?”면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일부회원들은 회원주소록이 언론사 등에 제공된 것은 정구정 회장에 반대하는 본·지방회 회직자들이 회원 주소록을 빼내 제공한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세무사미래포럼이 회원들에게 회칙유권해석에 반대하는 유인물을 발송하면서 세무사회 문서보관소에 보관돼 있던 1979년 총회회의록을 복사해 발송(사진)한 것에 대하여 유출경로를 조사해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세무사미래포럼은 세무사회에 1979년 총회회의록을 문서열람이나 복사를 요청하지 않아 세무사미래포럼은 1979년 총회회의록을 입수할 수 없었는데도 이를 입수해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이에 따라 일부 회원들은 세무사미래포럼 측에서 정구정 회장을 반대하는 회직자와 연계해 79년 총회회의록을 빼냈거나 아니면 문서보관소에 침입해 총회 회의록을 절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구정 회장은 1979년 총회회의록은 외부로 유출되어도 문제가 될 것은 없으나 세무사회 문서보관서에 보관되어 있던 문서가 사무처 직원도 모르고 회장도 모르게 비밀리에 외부로 유출된 것은 세무사회 내부기강이 무너진 것이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히면서 세무사미래포럼이 세무사회 문서보관소에 침투해 절취한 것인지 회직자가 빼내 넘겨 준것인지를 가리기 위해 형사고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지난 3월 5일 개최된 임시총회와 관련해 세무사회 문서가 무단으로 외부로 유출된 것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세무사신문 제600호(2013.3.18.)

 [조회: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