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회장 김상철)와 세무사미래포럼은 지난 3월 5일 개최된 세무사회 임시총회장에서 허위사실이 담긴 인터뷰와 특집기사 그리고 허위사실로 정구정 회장을 비방하는 광고문이 게재된 한국국세신문과 성명서를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3. 1자 국세신문에는 정영화 미래포럼공동위원장과 회장출마를 선언한 이창규 전 서울회장의 인터뷰 기사와 세무사미래포럼의 보도자료에 의한 특집기사, 그리고 전면광고문 등이 게재돼 있다.
서울지방회장 임원들과 세무사미래포럼 임원들은 이날 임시총회가 열리는 코엑스 3층으로 올라가는 1층에서 보수교육과 총회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입장하는 6,000여 회원들에게 국세신문과 성명서를 회원들에게 일일이 나눠 줬다.
한 원로회원은 “의견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표출하는 방법은 세무사다운 지성과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외부의 언론을 동원한 것은 매우 잘못한 일이며 대외적으로 세무사 모두의 망신을 초래한 부적절한 처신이다”며 “반대에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절차와 격식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세무사업계 내부의 문제가 외부의 비웃음거리가 돼서는 절대 안된다”고 한탄했다.

▲ 지난 5일 임시총회장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서울지방회 이종탁 부회장과 이신애 국제이사, 이영진 업무이사 등이 회원들에게 국세신문과 성명서를 배포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600호(201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