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올 상반기에 법인 50곳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한다.
도는 22일 전주시청에서 도ㆍ시군 세무조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법인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5년 내 취득가액 10억원 이상 부동산 등을 취득한 법인, 1천만원이상 비과세ㆍ감면법인, 종업원 50인이상 사업장을 가진 법인 중 최근 4년 이내에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이다
도는 우수중소기업 및 BUY 전북인증기업,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에는 118개 법인을 세무조사해 28억원을 추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