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962]
[조세피난처 재산은닉자 공개]한국 등 각국 '조세피난' 자료 요청했으나 거절당해
[2013-04-07 연합뉴스]
버진아일랜드 재산은닉 명단 보도한 ICIJ 입장 밝혀


 

 

한국 등 각국 정부기관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의 재산은닉자 명단을 보도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ICIJ는 지난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우리가 정부 기관들에 역외 재산은닉 관련 문서를 넘기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 등 각국 정부기관이 자료를 요청했지만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ICIJ는 "우리의 역외 조세피난처 관련 연속 보도에 대한 반응으로 한국, 독일, 그리스, 캐나다, 미국의 정부 기관들이 보도의 토대가 된 전자문서 250만 건에 대한 접근권을 요청했다"며 "이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최근 BVI의 방대한 내부 문서를 분석, 이곳에 재산을 은닉한 전 세계 부유층 신상을 밝혀낸 뒤 연속 보도하고 있다.

ICIJ는 "우리는 법집행 기관도 아니고 정부 요원도 아니다"라며 "우리는 국제 탐사보도 언론인 사회와 시민이 주인인 독립적인 보도 기관이며 구성원들에 의해, 그리고 구성원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거부 이유를 설명했다.

또 "많은 이들이 원자료 전체를 공개할 의사가 있는지 물어왔다"며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소유관계 관련 일부 자료를 공개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회: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