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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483]
세무사회, 법인사업자 4월부터, 개인사업자 6월까지 ‘세무사랑2’ 교체 요청
정구정 회장, “‘세무사랑2’로 교체해야, 세무사회 프로그램 구축되고 안정화 돼”
세무사회, 프로그램 사업 위해 전산솔루션사업팀 신설하고, 전문 프로그래머 채용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 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인수한 후 3월 1일 부터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전국 1만여 회원사무소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한편 세무사사무소에서 ‘세무사랑2’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 보급을 위해 회원사무소에 무상으로 공급할 뿐 아니라 회계프로그램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전국 16개 공식판매점도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6일 ‘세무사랑2’와 동일 기반의 자격검정 회계프로그램인 ‘케이 렙’으로 처음 치룬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에서는 전년 동일기간 대비 5천9백여명이 늘어난 수험생들이 응시해 ‘세무사랑2’의 우수성이 입증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더존’ 회계프로그램으로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을 치루지 않으면 수험생이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이는 단지 ‘기우’였다는 것이 증명됐다.

세무사회는 지난 2월 20일 1만여 회원들의 염원인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확보를 위해 ㈜뉴젠솔루션의 ‘세무사랑2’에 대한 지적소유권을 전격적으로 인수했으며, 지난 3월 21일에는 전국의 ‘뉴젠대리점 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세무사랑2’ 공식판매지점 인증서를 수여하고, 세무사사무소에서 ‘세무사랑2’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AS와 유지보수 등 서비스 지원을 하도록 조치했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회는 1만여 회원들의 염원이었던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를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게 돼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무사회가 ‘세무사랑2’를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하더라도 회원들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특정 프로그램회사의 영향력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랑2’가 빠른 시일내에 세무사사무소에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법인사업자는 4월부터, 개인사업자는 늦어도 6월까지는 기존에 사용하던 회계프로그램을 ‘세무사랑2’로 모두 교체해 주기 바란다”고 밝히며 “특히 ‘세무사랑2’의 조기정착은 세무사회 전산법인인 한길TIS의 수익성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세무사회 회계프로그램인 `세무사랑2’는 ▲세무사회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고, 전문 프로그래머인 개발자를 채용해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있으므로 안전하며, ▲기존의 회계프로그램과 유사한 사용자환경(UI)으로 세무사사무소 직원이면 누구나 쉽게 사용방법 습득이 가능하며, ▲ 다른 회계프로그램의 데이타를 완벽하게 전환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무사랑2’는 세무사회가 소유권을 인수 받은 후 지난 3월 1일 부터 세무사회가 무상으로 공급하자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로 회계프로그램을 교체함에 따라 이미 2천여 곳의 세무사무소에서 사용중에 있으며, 회계프로그램의 우수성에 대한 호평이 세무사회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올라오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아직 회계프로그램을 전환하지 않은 세무사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바꿀 것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특히, ‘세무사랑2’의 [원클릭택스] 메뉴는 금융자료, 신용카드자료, 현금영수증 자료 등 이미 전자화 되어 있는 자료를 회계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불러와 입력자의 판단에 의해 회계에 반영되도록 한 기능이 사용자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이미 다른 회계프로그램에서는 이와 유사한 기능이 유료로 사용되고 있지만, ‘세무사랑2’에서는 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세무사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 회원은 “‘세무사랑2’로 부가세 신고 한번만 하면 기존 회계프로그램으로 결산을 하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질 텐데 굳이 세무사회에서 종합소득세신고 끝내고 개인거래처들을 ‘세무사랑2’로 바꾸라고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세무사랑2’의 호환성과 처리속도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또 다른 한 회원 “다른 회계프로그램은 세무조정계산서를 출력하려면 한 페이지씩 밖에는 출력이 되지 않는데, ‘세무사랑2’는 일괄적으로 PDF파일 전환이 가능하고, 재무제표 수정후에 바로 반영해서 PDF 출력이 가능한 것이 획기적이다”라고 편리성에 대해 극찬했다.

임순천 전산이사는 “현재 많은 회원들이 ‘세무사랑2’으로 전환을 신청하고 있으며,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세무사들과 세무사무소 직원들은 주위에 회계프로그램의 전환을 권하고 있다”며 “‘세무사랑2’는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으로 회원들에게 유지보수료만 받고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니 아직 회계프로그램 전환을 신청하지 않은 회원들은 빠른 시일 내에 ‘세무사랑2’로 교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임순천 전산이사는 “‘세무사랑2’는 세무사 회원에게는 무상으로 공급되지만, 공인회계사 등 타자격사와 일반기업체는 유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무사회는 ‘세무사랑2’의 보급 확대와 유지보수 지원을 위해 세무사회에 전산솔루션사업팀을 신설하고, ‘세무사랑2’ 프로그램의 신청과 상담을 직접 받고 있다. ‘세무사랑2’ 프로그램 신청이나 상담은 세무사회 전산솔루션사업팀(02-521-8907)으로 하면 되며, 세무사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도 프로그램 신청을 할 수 있다.

 

 


세무사신문 제602호(20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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