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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500]
“‘케이 렙’ 덕분에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합격했어요!!”
‘케이 렙’으로 실시한 첫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률 48%로 껑충
지난 제53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보다 합격률 15% 증가

 

 


‘케이 렙’으로 실시한 첫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합격률이 48%로 나타나 수험생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25일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및 세무회계와 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3만8253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 합격자는 총 1만8187명으로 전체 합격률은 47.54%에 달한다. 특히 이중 ‘케이 렙’을 이용해 시험을 치르는 전산세무와 전산회계 자격시험 응시자가 총 3만5338명이었으며, 이 중 합격자는 1만7100명으로 무려 48.3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는 제53회 전산세무와 전산회계 자격시험 합격률이 32.54%인 것을 감안하면 합격률이 15% 넘게 늘어난 것이다.

세무사회는 지난 1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표준프로그램으로 ‘케이 렙’을 선정한 후 처음으로 지난달 전국 106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제54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치렀다.

시험을 치르기 전에는 표준프로그램이 선정된 후 처음 치러지는 시험이라 원활한 시험운영 및 프로그램의 안정성에 대해 수험생 및 시험 관계자들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시험을 마치고 나온 수험생들의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특히 지난 25일 합격자가 발표되자 이러한 분위기는 현실로 나타났다. 합격자 수가 1만4940명에서 1만8187명으로 껑충 늘어난 것이다.

지난 25일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고 곧바로 자격증을 발급 받으러 서초동 회관을 방문한 서울소재 실업계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박 모군은 얼굴에 연신 미소를 띠었다.

박군은 “지난해 전산시험에서 전산회계 2급에만 합격하고 1급은 떨어졌었는데 세무사회에서 시험프로그램을 바꾼다고 해서 긴장을 많이 했었다”면서 “그런데 막상 시험을 치러보니 오히려 시간이 남아서 한 번 더 훑어볼 수 있었다”고 회상한 후, “‘케이 렙’이 입력을 하면 반응속도가 빠르고 오류가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며 “오늘 새벽 12시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ARS로 합격여부를 확인하고 너무 기뻐서 날이 밝자마자 자격증 받으러 왔다”고 설명했다. 또 박군은 “‘케이 렙’ 덕분에 쉽게 합격할 수 있었다”면서 “후배들도 겁먹지 말고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케이 렙 쉽게 배우기’ 교재와 ‘케이 렙 동영상 교육’을 다운 받아 프로그램을 손에 익혀 꼭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무사회는 ‘케이 렙’으로 실시한 첫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만큼 앞으로 ‘케이 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 렙’과 같은 구조를 가진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 ‘세무사랑2’ 보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55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오는 6월 9일에 치러지며, 오는 9∼14일 까지 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 지난달 25일 제54회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합격자가 발표되자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한국세무사회자격시험’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세무사신문 제603호(2013.5.1.)

 [조회: 2500]